저희 강아지는 강아지 집 개념을 알고 난 이후엔 스스로 집에 들어가서 자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전에 쓰던 하우스는 너무 부실해서 금방 망가지더라구요. 청소기 돌리거나 외부인이 오면 집에서 편하게 쉬는 모습을 보고 방석 보다는 지붕이 있는 하우스를 사주고 싶었어요. 강아지들은 12-14시간 정도 자야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보통 6-7시간 정도 자니까 저희가 깨어 있는 동안 푹 자지 못하는것 같아서 항상 마음에 걸렸거든요.. 이 제품은 모든 창문, 문에 가림막이 설치 되어 있어서 방안에 불빛이 환하거나 TV소리에도 신경 안쓰고 잘 자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들어가 봤는데 너무 넓고 아늑했어요월세 내라고 해야할것 같아요 ㅋㅋ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2024-04-15 에 등록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구매평